Organization

MOU 체결을 통해 수십 년간을 함께해 온 발레단, 오케스트라, 오페라 합창단 등 다양한 음악 단체와 함께 성장하며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협력 단체

서울발레시어터 (Seoul Ballet Theater)

최진수 단장

서울발레시어터는 '대한민국 발레의 창작과 대중화'를 모토로 1995년 창단되어 초대 김인희 단장과 1대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 2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 등을 거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프로페셔널 발레단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고전 발레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모던 및 컨템포러리 발레까지 폭넓은 안무를 활용한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트렌드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26년간 전막 발레 20여 편, 단막 발레 8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해온 서울발레시어터는 한국 최초로 창작 레퍼토리를 해외에 역수출한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위너오페라합창단 (WINNER Opera Chorus)

박순석 단장


2014년 12월 오페라 합창의 새로운 변화와 음악적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결성된 전문 예술 단체로,  다양한 무대 공연 경력과 수준급의 실력을 겸비한 합창단원들로 구성되어 풍부한 소리와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서울시오페라단 등 국공립 단체 및 수많은 민간 오페라단들과 협업해오고 있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 (Korea Coop Orchestra)

지휘 김광현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의 위계에서 벗어나 자주적이고, 자립적이며, 자치적인 연주활동을 추구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고양아람누리, 성남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과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주요 예술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초청을 받아 매 해 90여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다양한 무대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4년 10월 창단과 동시에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아이다 1963>에 참여했고, 2017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동시대 공연예술 페스티벌에서 독일 베를린 3대 오페라극장 중 한 곳인 코미셰 오퍼 베를린의 대표작 <마술피리>에 출연했다. 국립오페라단과는 <루살카>,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등 정통 오페라에서부터 <빨간 바지> 등 창작 오페라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함께 하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과는 2021년부터 <돈키호테>, <지젤>,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작품으로 발레 애호가들을 만나고 있다

<픽사 인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드림웍스 인 콘서트>, <미녀와 야수 인 콘서트>, <코코 인 콘서트> 등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해리 포터 인 콘서트>, <반지의 제왕> 등 영화 음악을 통해서도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2022년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충무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Sponsership & Partnership


(주)오픈씨어터와 함께 하고 있는 후원단체와 협력기관을 소개합니다.